국내주식, 미국주식 배당 세금 계산기 - 배당소득세 실수령액 계산 (2026 개정 반영)

배당주 투자에서 실제로 세금을 떼고 내 손에 들어오는 금액인 실수령액이 가장 관심이 가게 됩니다. 아래 계산기는 주당 배당금과 보유 주식 수만 입력하면, 세금실수령액을 국내·미국 주식별로 자동 계산해 드립니다.

국내 주식과 미국 주식은 적용 세율이 다릅니다. 아래에서 시장을 선택한 뒤 사용하세요.

국내주식, 미국주식 배당 세금을 계산해주는 계산기입니다.


📌 세금 핵심 정리

국내 주식 : 배당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 = 총 15.4% 원천징수

미국 주식 : 한미 조세협약에 따라 미국에서 15% 원천징수 (별도 국내 원천징수 없음)

공통 : 이자·배당 등 금융소득이 연 2천만 원을 초과하면 초과분은 다른 소득과 합산되는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 됩니다.

2026년 개정 : 2026년부터 '고배당기업' 배당소득은 종합과세 대신 분리과세(14%~30%)를 선택할 수 있는 특례가 신설되었습니다(2027년 5월 신고분부터 적용). 고배당기업 해당 여부는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KIND)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본 계산기는 기본 원천징수 세율(국내 15.4%, 미국 15%)만 적용한 참고용 도구이며, 종합과세·분리과세·외국납부세액공제 등 개인별 상황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실제 세액은 소득 구간과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지므로, 정확한 세금은 세무 전문가 또는 홈택스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투자 및 세무 결정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사용 방법

1) 시장(국내 / 미국)을 선택합니다.

2) 주당 배당금과 보유 주식 수를 입력합니다.

3) '계산하기'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 배당 세금 · 실수령액 계산기
광고

배당소득세, 어떻게 매겨지나요?

국내 주식 배당은 증권사가 지급 시점에 15.4%를 미리 떼는 원천징수로 대부분 과세가 끝납니다. 미국 주식은 한미 조세협약에 따라 미국 현지에서 15%가 원천징수되며, 국내에서 추가로 떼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자와 배당을 합한 금융소득이 한 해 2천만 원을 넘으면 초과분은 근로소득 등 다른 소득과 합쳐 6~45% 세율로 정산하는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 됩니다. 2026년부터는 고배당기업 배당에 한해 종합과세 대신 분리과세(14~30%)를 선택할 수 있는 특례가 도입되어, 금융소득이 많은 투자자의 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길이 생겼습니다. 다만 이 특례는 자동 적용이 아니라 종합소득세 신고 때 분리과세 신청서를 제출해야 적용되므로, 대상자라면 신고 시 꼭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